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/무기 및 장비 (문단 편집) === 고기동 차량(지프) === 차량 중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차량. D-Walker 다음으로 빠른 이동수단이므로 임무간 가장 자주 불러 쓰게 될 차량이다. 프리 로밍을 하면서 인력 모집을 하거나 사이드 옵스 순회 격파를 할 때 특히 유용하다. 차량 지원 비용은 공통적으로 다 500 GMP(헬기 업그레이드를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기준)지만 다른 건 덩치가 커서 이동시 제약이 많고 속도도 느려터진데다 탑승 인원도 1~2인에 지나지 않으므로 운전자 포함 최대 4인까지 태우고 다닐 수 있고 속도도 빠른 지프만 주구장창 타게 될 것이다. 만약 DD를 버디로 데려갔고 조수석이 비어있는 지프에 타면 냉큼 조수석에 앉는 DD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. 조수석이 비어있지 않다면 뛰어서 따라온다. 참고로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전통으로 캐비닛 등에 무력화된 적병을 가둬놓으면 시간이 지나도 스턴/수면 상태에서 깨어나지 않는데 본작에서는 차량에 태운 적병도 똑같은 효과가 발휘된다. 또한 풀톤 회수할 수 없는 타겟(소년병 등)도 차량에 태워서 차량 째로 회수해버리면 회수가 가능한 꼼수가 있다. 여기서 더 발전된 꼼수로는 다이아몬드 독스의 자산인 차량은 필드에 한 대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, 풀톤 회수 대상을 태우고 새 차량을 부르면 +CARGO 2 없이도 네 명까지 500GMP에 회수가 가능한 [[창조경제|창조풀톤]]이 가능하다. 단, 메인 옵스에서 부상으로 풀톤 회수가 불가능한 타겟은 차량에 태워서 회수해도 굴러떨어져버리니 주의. 차에 태운 채 차를 운전해서 핫존을 벗어나는 식으로 회수하는 건 가능하다. D-WALKER도 그렇지만, 지프도 운전석에 스모크 그레네이드를 잘 던져서 남겨놓고 운행하는 것으로 지속시간 동안 적에게 발각되지 않는 상태에서 운전할 수 있다. 다만 던져놓고 바로 타서 전진하거나 하면 가까이 있는 적에게 들킬 수 있으니 연기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면 타자. 한국 유저들은 이 전법을 두고 속칭 '[[방구차]]'라고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